top of page

(예시) 호랑작가 단체전

ARTIST 

호랑이_Horan Lee

호랭이_Horen Lee

호랑도령 _DoRyeong Ho

호돌이_Dol Ho

ADDRESS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1로 13 타워동 104a호

PERIOD

19.06.01 - 19.06.15

​작가해설 - 우리의 이면

호돌이

  우리 민족에게 호랑이란 어떤 의미일까? 산기슭에서 어슬렁 내려와 사람들을 잡아가던 두려움의 대상이었을까 아니면 용맹한 기세로 우리의 혼을 이끌어 주던 영적인 매개체였을까. 호랑 작가들의 그림에서는 두 모습을 모두 엿볼 수 있었다.  이런 이중적인 태도는 사회세로 우리의 혼을 이끌어 주던 영적인 매개체였을까. 호랑 작가들의아닌가.우리 민족에게 호랑이란 어떤 의미일까? 산기슭에서 어슬렁 내려와 사람들을 잡아가던 두려움의 대상이었을까 아니면 용맹한 기세로 우리의 혼

  우리 민족에게 호랑이란 어떤 의미일까? 산기슭에서 어슬렁 내려와 사람들을 잡아가던 두려움의 대상이두 엿볼 수 있었다.  이런 이중적인 태도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나타나는 현상 아닌가.우리 민족에게 호랑이란 어떤 의미일까? 산기슭에서 어슬렁 내려와 사람들을 잡아가던 두려움의 대상이었을까 아니면 용맹한 기세로 우리의 혼을 이끌어

     500자 이내

평론 - 민족성은 우리를 나타내는가

김평론

  우리 민족에게 호랑이란 어떤 의미일까? 산기슭에서 어슬렁 내려와 사람들을 잡아가던 두려움의 대상이었을까 아니면 용맹한 기세로 우리의 혼을 이끌어 주던 영적인 매수 있었다.  이런 이중적인 태도는 사그림에서는 두 모습을 모두 엿볼 수 있었다.  이런 이중적인 태도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나타나는 현상 아닌가.

  우리 민족에게 호랑이란 어떤 의미일까? 산기슭에서 어슬렁 내려와 사람들을 잡아가던 두려움의 대상이었을까 아니면 용맹한 기세로 우리의 혼을 이끌어 주던 영적인 매개체였을까. 호랑 작가들의 그림에서는 두 모습을 모두 엿볼 수 있었다.  이런 이중적인 태도는 는 현상 아닌가.

bottom of page